[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치아를 상실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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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치아를 상실했다면?

최종수정 : 2016-05-10 14:05:25

[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치아를 상실했다면?

믿을신치과 신태운 원장.
▲ 믿을신치과 신태운 원장.

건강한 치아는 오복(五福) 중 하나다. 치아는 건강하게 타고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무심코 하는 잘못된 생활습관들이 당신의 치아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치아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으로는 잘못된 칫솔질, 과도한 음주, 흡연, 습관적인 카페인 음료·탄산음료 섭취 등이 있다. 간혹 "저는 칫솔질도 자주 하고 군것질도 잘 안하는데 충치가 잘 생겨요"라고 말하는 환자들이 있다. 이러한 경우 칫솔질을 할 때 치간 칫솔 및 치실 사용을 병행하거나 음식 섭취 후 바로 칫솔질을 해주는 것이 충치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칫솔질만으로 제거되지 않는 치석이나 프라그는 스케일링을 통해 깨끗하게 제거해줘야 한다. 스케일링은 치석의 정도나 연령, 흡연 여부에 따라 시기가 조금씩 달라지는데, 보통 1년에 1∼2회 정도가 적당하며 흡연자의 경우 3개월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좋다.

잇몸이 자주 붓고 피가 나거나 극심한 통증이 동반된다면 바로 치과를 찾아 구강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치과치료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치료를 미루다가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30대 젊은 층의 경우 평소 치아관리에 소홀하거나 치료시기를 놓쳐 발치를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치과치료에 있어 발치를 한다는 것은 치아에 대한 사망선고나 다름없다. 이러한 불상사를 겪지 않기 위해서는 치과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체계적인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만일 외상이나 사고 등에 의해 치아의 기능을 상실했다면 임플란트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거의 흡사한 저작력과 심미적인 기능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치아가 상실했을 때 가장 이상적인 치료방법으로 꼽히고 있다.

시술방법은 잇몸상태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예를 들어 긴 치료기간이 부담스러운 직장인이나 젊은층이라면 '노벨가이드 임플란트' 또는 '즉시 임플란트'를, 무치악 상태의 고령 환자에게는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덜한 '하이브리드 임플란트'가 적합하다.

특히 젊은층은 노년층보다 훨씬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정확한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때 임플란트를 식립할 충분한 잇몸 뼈가 없다면 잇몸뼈이식술을 먼저 시행해야 하고, 기존 임플란트보다 성공률이 높은 노벨가이드 임플란트를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노벨가이드 임플란트는 마우스피스 모양에 구멍을 뚫어 인공치아를 심을 정확한 위치와 각도를 유도하는 장치로 수술시간은 1시간 정도로 짧아 수술 당일 음식섭취 및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믿을신치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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