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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에블린, 란제리에 디즈니를 입혔다!

에블린 디즈니와 협업/이랜드



에블린, 란제리에 디즈니를 입혔다!

이랜드가 전개하는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이 섹시함과 깜찍함이 가미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상품라인을 선보였다.

이랜드 에블린과 디즈니가 협업으로 기획한 앨리스 콜라보레이션 상품라인은 에블린이 최초로 선보이는 디즈니 캐릭터 상품으로 브라 & 팬티 세트와 스타킹 2종, 초커 목걸이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에블린에서 발렌타인데이,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시즌에만 선보이는 상품라인 중 하나였던 초커 목걸이 상품도 콜라보레이션 상품에 포함 하여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초커 목걸이 상품은 일반적인 목걸이와는 달리 목에 딱 달라붙는 스타일의 목걸이로 지난 해부터 일상 패션 아이템 중 하나로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판매율이 전년 대비 80% 넘게 성장 했으며 이제는 액세서리 아이템 중 하나로 자리 매김 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5월 성년의 날을 맞이해 속옷 선물을 찾는 고객들이 보다 더 특별한 선물을 준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5월 시즌에 맞춰 출시하게 됐다"며 "이외에도 짐라인, 이지웨어 라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란제리 상품들이 갖춰져 있어 성년의 날 선물 구매 하기에 제격"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에서는 선보이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신촌, 가로수길, 명동 등 주요 매장을 포함해 전국 100여개의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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