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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은행도 '황금연휴' 쉰다…6일 ATM 수수료는 그대로

평일 기준 각 은행별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인출 수수료 비교 출처=전국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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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 주 '황금 연휴'가 시작됐다. 어린이날 다음날인 6일까지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주말까지 총 4일 동안 휴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임시공휴일인 6일은 은행 등 대부분의 금융사가 영업하지 않는다.

다만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등 쉬지 않는 고객을 위해 현금자동입출금기(ATM)의 금융거래 수수료는 평일 기준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기존 평일 영업시간 기준으로 거래은행의 ATM에서 현금을 출금할 경우 수수료가 면제된다.

시중은행의 경우 타행 ATM에서 인출하면 KB국민은행이 600원, 신한은행 700원, KEB하나은행 700원, 우리은행 700원, NH농협은행 800원, IBK기업은행 700원 등이다.

지방은행은 경남·부산·대구·광주·제주은행이 700원, 전북은행이 800원이다.

한편, 이날 신한·하나·우리은행의 인천공항·김포공항 영업점(환전소)은 정상 영업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