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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복음보청기 부산센터, 웨이브히어링으로 통폐합

김빛누리 (웨이브히어링 경영지원팀장/왼쪽), 윤민호 (웨이브히어링 부산센터장/가운데), 브라이언송 (웨이브히어링 대표/오른쪽)



웨이브히어링 부산센터(센터장 윤민호)는 지난 4월 15일 복음보청기 부산센터를 서면역에 위치한 웨이브히어링 부산센터로 통폐합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1998년 2월 28일 처음 설립된 이래로 18년동안 부산 고객들의 난청 해소와 난청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왔다. 이번 통합을 통해 고객들에게 전문적인 컨설팅과 난청의 적합한 대안을 찾아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보청기 바로 쓰기 소비자 모임인 BB 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MOU)을 하고, 웨이브히어링 전국 직영점에서 4월부터 보청기 무료 피팅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윤민호 센터장은 “기본적인 순음청력과 어음검사, FF검사(보청기 착용효과평가),실이 측정 등 전문화된 청력평가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보청기 사용자들이 전문가를 만나서 보청기를 올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며 “ 보청기 문제 등 자세한 상담을 원한다면 얼마든지 재능기부를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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