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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동영상] 빅스, 레오 질투의 화신으로 태어나다!

빅스



레오 주근깨,엔 이글아이로 어필.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가진 빅스가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와 수록곡 '손의 이별'의 첫 무대를 공개했다.

매번 다양한 콘셉트로 활동해온 빅스는 올해 그리스 신화 속 신을 테마로 한 콘셉트로 활동을 이어간다. '젤로스'는 그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질투와 경쟁의 신 젤로스에서 모티브를 빌렸다.

빅스의 레오는 얼굴에 주근깨로 그려 질투의 화신을 표현했다. 또한 그룹의 리더 엔은 빅스의 심벌 ‘이글아이’를 손등에 분장해 본격적으로 뮤직비디오와 싱글앨범 활동에 돌입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