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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금융취약계층 생활금융교육 강화할 것"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는 12일 올해 금융교육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교육확대를 위해 충남과 충북에 지역강사 각 1명씩 총 2명을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010년부터 노령층·시장상인 등 금융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연금, 서민금융지원제도 등을 교육해왔다.

지역강사는 지난 2014년 12월 지방금융교육 활성화 및 지역밀착형 금융교육 제공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예금보험공사는 지금까지 전국 각 지역별로 총 11명의 지역강사를 위촉해 해당 지역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며 지난해 12월까지 총 22만2000여명의 취약계층에게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정보취약계층 등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방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013년과 2015년 금융교육 활성화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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