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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슈퍼맨이 돌아왔다' 정승연 판사, 민국이와 붕어빵 외모

정승연 송일국./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정승연 판사, 민국이와 붕어빵 외모

'슈퍼맨이 돌아왔다' 마스코트 대한-민국-만세의 하차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엄마 정승연 판사가 방송에 얼굴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삼둥이가 법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일국은 마지막 촬영을 하며 삼둥이와 함께 아내 정승연을 위한 도시락을 준비해 인천지방법원을 찾아갔다.

야근 중이던 정승연은 송일국과 삼둥이의 방문에 반가워하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특히 이목구비가 둘째 민국이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송일국은 장어덮밥을 건네며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정승연은 장어덮밥을 먹고는 "간이 좀 센 거 빼고는 괜찮다. 밥이랑 같이 먹으면 될 것 같다"는 시식평을 내놨다. 이에 송일국은 "그걸 염두에 두고 간을 세게 한 거다"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승연 판사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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