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무한도전 못친소' 유해진 "내 외모 4년간 발전 없었냐"

무한도전 못친소 유해진./MBC



'무한도전 못친소' 유해진 "내 외모 4년간 발전 없었냐"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에 초대받은 유해진이 서운함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 페스티벌2(이하 못친소2)'를 위한 '못친소 월드컵' 최종 라인업에 오른 16강 후보들에게 초대장을 발송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은 '못친소2'에 초대돼 멤버들의 영상을 보고나서는 "내가 못생긴 건 인정한다. 못생긴 사람만 모아 놓았다면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도 초대장을 받았는데 (내 외모가)4년동안 발전이 없었던 거냐"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