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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인포그래픽] 옆 사람 스마트폰 뭘 보나 했더니...

▲ 루키인포그래픽스(www.rkinfographics.com) 인포그래픽 제공



추운 겨울이다. 스마트폰은 코트 속에서 따뜻한 손 난로 마냥 우리의 손이 스마트폰을 조몰락 거리고 있을 것이다. 친구를 기다리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우리는 늘 스마트폰을 쳐다본다. 이렇게 어디를 가던, 어디에 있던 우리는 스마트폰에서 벗어날 수 없다.

스마트폰 보유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 용도를 조사 한 결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이용이 68.1%, 이메일 및 개인업무용 66.9%, 게임 46%, 영화·드라마 시청 37.5%, 학습용 16.2%의 통계가 나왔다.스마트폰은 이제 통화의 수단에서 소통의 수단으로 변화를 맞이했다. 예전 휴대전화는 비싼 통화요금으로 마음껏 이야기를 나누지 못 했다. 그로인해 서로 통화량이 엄마 남았나 확인하는 웃푼 현실도 있었다. 이제는 통화가 아닌 다양한 기능을 통해 마음껏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다. SNS 이용 빈도를 보더라도 59.5% 이상 하루에 여러 번 이용한다는 걸 알 수 있다. 또한 86.4%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많이 사용하지만 가정에서는 92.4%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걸로 나타났다.

성별로 알아본 스마트폰 부가 기능 사용률을 보면 남성이 51.6%로 음악 감상을 주로 이용을 했고 여성은 24.5%로 여성보다 남성이 더 음악 감상을 즐겼다. 여성은 51.1%로 사진 및 동영상 촬영에 스마트폰 부가 기능을 사용한 걸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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