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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이대목동병원, 6회 연속 뇌졸중 치료 최우수 병원 선정

이대목동병원 전경./이대목동병원



이대목동병원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5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6회 연속 뇌졸중 치료 전국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벌인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받았다. 의료 서비스 질이 우수한 기관에 부여하는 가산금까지 지급받았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는 외래진료 뿐만 아니라 응급실과 뇌졸중 집중 치료실, 혈관 시술팀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ESC(Ewha Stroke Code) 시스템을 구축해 365일 24시간 가동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뇌졸중의 위험을 높이는 각종 부정맥을 치료하기 위해 부정맥 클리닉을 개소했다. 조기재활치료 등 뇌졸중 예방에서부터 치료 후 성공적인 사회 복귀까지 환자 관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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