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미사강변도시 '대원 칸타빌' 견본주택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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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미사강변도시 '대원 칸타빌' 견본주택 가보니

최종수정 : 2015-11-22 12:52:19

조망권, 복층구조, 펜트하우스, 주부동선 4色 매력

넉넉한 안방…영화관·바(BAR) 활용 가능 공간 눈길

미사강변도시 대원칸타빌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모형을 둘러보며 분양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 미사강변도시 대원칸타빌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모형을 둘러보며 분양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미사강변 대원칸타빌은 한강조망 새 아파트인 데다 서울 강남일대와 가까운 게 마음에 들어요. 분양가가 저렴한 만큼 청약 신청을 할 생각이예요"(서울 송파구 신천동 거주 송모씨)

"미사강변도시는 계속 관심을 가졌어요. 지난번에는 청약에 떨어졌는데 이번에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개통된다는 뉴스를 보고나서 다시 청약을 넣어보려고 왔어요"(인천 부평구 청천동 거주 김모씨)

지난 20일 오후 2시 30분께.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서 내려 택시로 15분 정도 달려가 도착한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41-2일대 '미사강변도시 대원 칸타빌' 견본주택은 별다른 대중교통이 없어 다소 불편할 수 있는 거리임에도 사람들로 붐볐다. 견본주택 입구에서는 일부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자)에서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방문객을 붙잡느라 바삐 움직였다. 견본주택 안으로 들어서자 분양 관계자들이 방문객의 끊임없는 질문에 답하느라 분주한 모습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상담석 역시 가득 찼고 수 십명의 대기 방문객은 의자에 앉아 차례를 기다리며 단지 설명이 자세히 적힌 홍보 책자를 들춰보고 있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강동과 송파 지역 거주자가 주로 방문했으며 하루 문의 전화는 800통에 달했다. 첫날 방문객만 6000명에 달했으며 주말 3일간 약 2만명이 다녀갔다.

단지에서 한강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은 101동과 105동이었다. 102동과 104동은 일부 세대만 측면에서 볼 수 있는 구조였다. 단지 모형과 상담석 옆을 지나 단지내 주력 평형인 전용면적 102㎡와 92㎡ 세대를 관람했다. 단지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를 살려 전세대 남향 위주의 판상형 동배치에 4~5베이를 적용, 개방감을 극대화한 평면으로 설계됐다.

4.9~6m의 광폭 거실에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했고 기준층 천정고를 2.39m(최상층 3.05m)까지 높였다. 일부 세대의 1층은 필로티(3층 높이의 구조)와 전용데크로 특화했다. 각 타입에는 드레스 룸 공간이 확보돼 있었으며 특히 안방에는 카페나 바(BAR), 영화관, 빨래건조대 등을 설치할 수 있는 특화 설계가 적용돼 있었다. 이외에도 주방용 펜트리 공간과 현관용 펜트리 공간이 마련됐다. 주부의 요리 공간을 배려한 'ㄷ'자형 부엌도 시선을 끌었다.

인근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미사강변 대원 칸타빌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공공택지로 공급돼 분양가는 저렴하면서도 한강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분양가는 3.3㎡당 1350만원으로 인근 브랜드 아파트보다 약 3000만원 저렴하다. 39평 기준으로 4억5000만원선이다. 하지만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입지 여건과 이르면 내년 말부터 추진되는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건설 개발호재로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인근에 전매 제한이 풀린 일부 브랜드 아파트 시세는 7000만~1억원, 나머지 단지도 5000만~6000만원선으로 웃돈이 붙었다.

이외에도 올림픽대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선동IC 등이 인접해 강남과 잠실로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춘천고속도로를 통한 광역 지역 접근성도 좋다. 지하철 5호선 강일역(예정)과 미사역(예정)이 2018년 연장 개통되면 종로와 광화문, 여의도로의 출퇴근길이 편해진다. 현재 검토중인 9호선 4단계 고덕강일지구 연장계획이 확정될 경우 교통망은 더욱 개선된다.

생활여건도 좋다. 복합쇼핑몰 하남 유니온 스퀘어와 이마트, 강동경희대병원, 송도병원이 내년 완공될 예정이며 강동첨단업무단지도 들어설 예정이다. 망월초등학교와 은가람중학교를 포함해 단지 반경 500m 내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도 갖춰진다.

단지 북측으로는 미사리조정경기장과 승마공원, 선동둔치, 망원천근리공원 등과 인접해 있다. 청약은 25일 특별공급,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3일이며 정당계약일은 8일부터 10일까지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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