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2만3천여명 다녀간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견본주택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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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2만3천여명 다녀간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견본주택 가보니

최종수정 : 2015-11-08 13:41:13

채광·통풍 '성능 甲' 판상형 설계 눈길

하이브리드 쿡탑II로 주방 안전도 높여

삼송 원흥 푸르지오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입장 전 대기하고 있다.
▲ 삼송 원흥 푸르지오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입장 전 대기하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삼송동 원흥역 7번 출구에 위치한 '삼송 원흥역 푸르지오' 견본주택. 대우건설이 고양 삼송일대에 최초로 공급하는 브랜드여서 수요층의 관심은 뜨거웠다. 주말 3일 동안에만 2만3000여명이 다녀갔다.

견본주택 밖은 방문객이 세 줄로 서 있었다. 견본주택 안은 1층에서 모형을 둘러보거나 상담을 받는 방문객으로 만석이었다. 2층 전시공간도 상황은 비슷했다.전용면적 84㎡A·91㎡B형을 둘러보는 방문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방문객은 1층에서 단지 모형을 관람한 뒤 2층 84㎡A·91㎡B를 둘러보고 다시 1층으로 내려와 청약 등 입주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고 있었다.

방문객을 따라 1층 모형을 둘러보고 2층으로 올라가 봤다. 2층 공간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주상복합임에도 채광과 통풍이 잘되는 판상형으로 설계된 것이었다. 또한 각 공간마다 활용성을 높인 드레스룸과 'ㄷ'자형 부엌공간도 눈에 띄었다.

전용 84㎡ A·B 중에서는 84㎡A형이 드레스룸 등 수납 공간이 넓었다. 드레스룸은 채광과 통풍이 잘 될 수 있도록 창문이 2개나 설치돼 있었다. 주방 공간에서는 대우건설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쿡탑II도 눈에 들어왔다. 가스쿡탑과 전기쿡탑을 결합한 모델이다.

전용 91㎡B는 방을 분리하거나 통합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었다. 중대형 못지않은 수납공간도 특징이다. 수납장 없이 침실로 활용하거나 펜트리와 알파룸을 결합한 가족 키친, 중간에 문을 달아 라이프스타일별로 놀이방 또는 서재로 사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2층을 둘러보고 다시 1층으로 내려와 상담석으로 향했다. 주 수요층은 일산에서 내려오는 사람과 은평구 쪽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새집이지만 첨단 시설에 따른 관리비가 적은 점, 주상복합임에도 다양한 평면 설계가 적용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상담 과정에서는 청약 금액과 일정,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금융혜택은 무엇이 있는지부터 버스정류장은 가까운지, 인테리어는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 갈아타기 수요 등은 얼마나 되는지 등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방문객들이 전용면적 84㎡ 방안 수납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 방문객들이 전용면적 84㎡ 방안 수납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30명의 대기 순서를 기다려 공개가 안된 전용 72A·B 상담을 받아봤다. 72A·B 중에서는 세대수가 같은 두 평형에서는 72B가 개방감이 좋고 서비스면적(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2평 넘게 넓었다. 72B의 서비스면적은 8.84㎡, 72A는 6.67㎡였다. 대우건설은 이 평형대의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인근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경기 고양시 원흥동과 도내동 일대에 자리한 원흥지구는 인근 일산 화정이나 삼송지구보다 덜 유명하지만 최근 서울과의 접근성이 부각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차로 20분 거리인 상암DMC에 기업들이 대거 입주하면서 출퇴근이 쉬운 동시에 가격도 저렴한 원흥지구에 협력업체 종사자들이 다수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원흥지구 초입에 원흥~강매 간 도로가 지난해 말 개통돼 자유로까지 차로 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마포와 여의도 등까지도 30분 이내에 갈 수 있다. 이외에도 제2자유로와 외곽순환도로, 1번 국도,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통해 서울과의 진출입이 수월하다.

서울 영등포구에서 온 김모씨(36세) 부부는 "주상복합아파트인데 평면이 넓은 점이 인상 깊었고 지하철이랑 가깝다는 점도 좋았다"며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서 학군 수요만 좋아지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은평구 다세대주택에 사는 결혼 6년차 김모씨(35) 부부는 "은평에서 견본주택을 보러 처음 와봤는데, 은평구보다 저렴한 분양가에 다양한 평면과 역세권인 점이 마음에 들었다"며 "은평구는 재건축 수요로 빌라만 계속 지어지고 있어 이사를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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