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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인턴' 개봉 17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영화 '인턴'이 개봉 1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은 10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200만380명을 기록했다. 개봉 17일 만에 세운 기록이다.

또한 '인턴'은 한글날이었던 9일 하루 동안 12만243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로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하며 변함없는 흥행세를 이어갔다. 개봉 3주차에도 54.8%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인턴'은 30세 젊은 CEO가 운영하는 온라인 패션 쇼핑몰 회사에 채용된 70세 인턴 사원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로버트 드 니로, 앤 해서웨이가 주연을 맡았다. 지난달 24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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