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님과함께-최고의사랑' 윤정수-김숙, 기욤 패트리-실제 여자친구와 합류

'님과함께-최고의사랑' /사진=JTBC



'님과함께-최고의사랑' 윤정수-김숙, 기욤 패트리-실제 여자친구와 합류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님과함께-최고의사랑'에 새 가상부부들의 합류가 확정됐다.

7일 JTBC '님과함께-최고의사랑'측은 개그맨 유정수와 개그우먼 김숙, 방송인 기욤 패트리와 실제 여자친구가 합류해 가상결혼생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문숙-김범수, 장서희-윤건 등 기존 가상부부들이 8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고 이들 새 가상부부들이 바통을 이어 받는다.

제작진은 '경제력'과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윤정수와 김숙을 캐스팅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산'이라는 경험을 가지고 있는 윤정수와 강한 생활력을 가진 것으로 잘 알려져있는 김숙의 만남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만혼 라이프를 보여주겠다는 취지다.

캐나다 퀘벡 출신의 기욤 패트리는 16년 전 한국으로 건너와 홍진호, 임요환 등과 함께 우승을 다투던 수준급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이다. 현재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3달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실제 여자친구와 가상결혼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그의 여자친구는 현직 여배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새 가상부부의 첫만남은 15일 밤 9시 30분 방송부터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