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배우 윤소희 '사랑하면 죽는 여자 봉순이' 여주인공 낙점

윤소희 /사진=SM C&C



배우 윤소희 '사랑하면 죽는 여자 봉순이' 여주인공 낙점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윤소희가 웹드라마 '사랑하면 죽는 여자 봉순이'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고 4일 SM C&C측이 밝혔다.

'사랑하면 죽는 여자 봉순이'는 tvN 드라마 '후아유'를 쓴 문지영 작가가 집필을 맡은 작품으로 앞서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과 배우 지일주가 캐스팅됐다.

극중 윤소희는 IT기업의 첨단 연구팀 마스코트 '우봉순'역을 맡았다. 회사 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인물이다.

윤소희는 얼마 전 종영한 JTBC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청순하면서도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20대 '지은동' 역으로 좋은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배우 하지원, 진백림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한중합작 영화 '목숨 건 연애'에 캐스팅 되며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편, 웹드라마 '사랑하면 죽는 여자 봉순이'는 최근 캐스팅을 마치고 지난 3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