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vs 추사랑 불꽃 튀는 '볼링 맞대결'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vs 추사랑 불꽃 튀는 '볼링 맞대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추사랑과 서언, 서준 쌍둥이 형제가 생애 첫 볼링에 도전한다.

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94회에서는 '같이의 가치'가 방송된다.

이날 추성훈, 이휘재 가족은 추성훈-서언-서준, 이휘재-추사랑으로 팀을 나눠 볼링 맞대결을 펼친다.

생애 처음으로 볼링장을 찾은 사랑과 서언-서준은 깜짝 놀랄만한 볼링 실력을 뽐낸다.

사랑은 볼링장에 들어오자마자 무거운 볼링공을 번쩍 들고 몇 번의 시도 끝에 어른들도 쉽게 따낼 수 없는 점수를 얻어냈다.

서언은 온 몸을 이용해 볼링공을 던지곤 "공아 가!", "쓰러져"라고 외친 후 굴러가는 공을 뚫어져라 바라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