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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소지섭, 아시아 투어 시작…대만·중국 이어 일본까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소지섭이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다.

소지섭은 지난달 25일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과 만나는 '세컨드 아시아 투어-렛츠 고 투게더(Let's Go Together)'에 돌입했다. 지난달 25일 대만에서는 4000여명의 팬과 만났고 2일 중국 상하이에서는 1000여명의 팬과 만났다.

특히 소지섭은 아시아 투어의 첫 시작인 대만 팬미팅에서 신곡 '소 간지(So Ganzi)'의 첫 무대를 공개해 팬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중국 상하이 팬미팅에서는 아직 국내에서 발표하지 않은 미공개 신곡도 선보여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대만과 중국 팬도 소지섭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대만 팬은 화려한 '끈 폭죽'을 객석 양옆에 설치해 적재적소의 순간에 터뜨렸다. 카드섹션을 펼치기도 했다. 중국 팬은 상하이 공항에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편 소지섭은 오는 28일과 30일에는 일본 고베와 도쿄에서 팬 미팅을 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