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비정상회담' 다니엘 "독일, 더 이상 그리스 못 도와줘" 단호박

'비정상회담' 다니엘 /JTBC



'비정상회담' 다니엘 "독일, 더 이상 그리스 못 도와줘" 단호박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비정상회담'에서 독일 대표로 출연하고 있는 다니엘이 그리스 경제 위기에 대해 의견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그리스의 경제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열띤 토론 중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그리스의 경제 상황이 안 좋은 건 안타깝지만 빚을 탕감해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독일 대표 다니엘은 "독일은 이미 너무 많은 돈을 그리스에게 빌려줬기 때문에 그리스를 더 도와 줄 경우 위험할 수 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반면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이미 한 번 유로존에 가입되었기 때문에 좋을 때나 싫을 때나 서로 도와 줄 의무가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이밖에도 뇌섹남 G12의 '세계 경제위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밤 11시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