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마룬5 내한공연, 팬들 요청에 서울 공연 1회 추가 확정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밴드 마룬5(Maroon 5)의 내한공연이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서울 공연을 하루 추가했다.

마룬5는 오는 9월 6일 대구, 9월 7일 서울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 티켓은 지난 4월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5분 만에 모두 매진돼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에 마룬5는 오는 9월 9일 수요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서울 공연을 1회 추가했다. 8월 초 추가 공연에 대한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이번 마룬5의 내한공연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다섯 번째 정규 앨범 'V' 발매를 기념하는 월드 투어의 일환이다. 대구에서는 최초로 열리게 된다. 스웨덴 실력파 밴드 더티 룹스(Dirty Loops)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마룬5의 추가 공연 티켓은 다음달 6일 오후 12시부터 7일 오후 12시까지 마룬5 공식 홈페이지에 가입한 아티스트 팬클럽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선 예매를 진행한다. 일반 관객은 다음달 7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예매를 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