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롯데백화점(대표 이원준)은 23일 엑소·인피니트·틴탑 등 인기 아이돌 그룹 6팀이 출연하는 '러블리 영콘서트'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잠실 주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엑소·인피니트·레드벨벳·틴탑·헤일로·베리굿 등 6팀이 출연한다.

롯데백홪덤은 지난달부터 전국 매장에서 30·60·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 R·V·P석 초대권(1인 2매)을 증정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영카드 소지 고객에게는 당일 7만원 또는 1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각 A석·S석 초대권(1인 2매)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공식 페이스북과 스마트쿠폰북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콘서트에 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초대권(A석·1인 2매)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