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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中 버스사고' 부상자 제외 14명 추가 귀국

행정자치부는 중국에서 연수를 받다 버스사고를 당한 지방공무원 일행 중 부상자를 제외한 14명이 4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에 105명이 1차로 입국한 데 이어 잔류한 교육생 16명 중 14명이 이날 2차로 입국한다. 교육생 등 사고 부상자 16명은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고 상태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냉동보관시설이 없어 훼손 우려가 제기된 시신 10구는 3일 늦게 지안(集安)시 현지에 급히 설치된 임시 냉동보관시설에 안치됐다. 또 행자부 현지수습팀은 냉동보관시설이 있는 창춘(長春)으로 시신을 운구하는 방안을 유족 등과 검토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버스사고 부상자 중 경상자에 대해서도 귀국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