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삼시세끼' 김하늘 '요리 허당' 등극

'삼시세끼' 정선편 /tvN



'삼시세끼' 김하늘 '요리 허당' 등극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삼시세끼'의 새로운 게스트 배우 김하늘이 '요리 허당'에 등극한다.

3일 밤 9시 45분에 방송하는 tvN '삼시세끼 정선편' 8회에서는 새로운 게스트 배우 김하늘이 출연한다.

이날 옥순봉의 새로운 손님 김하늘은 청순 여배우의 대명사답게 등장만으로도 나른했던 세 남자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한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것처럼 까칠한 '츤데레'의 대명사 이서진이 소년처럼 수줍게 꽃다발을 건넸을 정도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김하늘의 엉뚱한 말과 행동이 쏟아져 나온다. 특히 김하늘과 세 남자의 좌충우돌 옹심이 요리 도전기에서 김하늘은 "엄마에게 레시피도 배워왔다"며 자신만만하게 옹심이 요리에 도전했다. 하지만 점차 김하늘이 예측불허의 4차원 요리 세계에 빠지며 요리가 거듭될수록 세 남자의 불신도 깊어졌다.

이 밖에도 지난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밍키에게 생긴 좋은 일의 정체가 무엇인지도 공개된다. 시도 때도 없이 졸고 택연 오빠와의 산책마저도 거부하는 등 부쩍 이상했던 밍키가 대체 왜 그런 행동을 보였는지 이유가 밝혀질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