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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해피투게더3' 허수경이 평가한 박명수는? "메인급은 아냐"

2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KBS 제공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허수경이 박명수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내린다.

2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전설의 MC' 특집으로 이덕화, 이홍렬, 박준규, 허수경, 광희와 스페셜 주방장 이연복 셰프가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게스트들은 전설의 MC답게 '해피투게더3' MC들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그중에서도 박명수가 단연 뜨거운 감자였다. 이홍렬은 "제일 부러운 MC 자리는 박명수"라며 "아무 생각 없이 앉아만 있어도 뭘 한 것 같다. 갈수록 부러운 자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허수경은 "MC 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어떤 사람이 메인급이고 보조급인지 보인다"며 "박명수는 메인급은 아니다"라고 폭탄 발언을 터뜨렸다.

이날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이덕화, 이홍렬, 박준규, 허수경, 광희는 넘치는 입담으로 박명수를 쥐락펴락했다. 박명수도 이에 진땀을 뺐다는 후문이다.

전설의 MC들의 변함없는 활약을 만날 수 있는 '해피투게더3'는 2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