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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동영상] 아놀드 슈왈제네거, 1984년 몸으로 다시 돌아오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2일 오전 강남 리츠칼튼호텔에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기자회견에 에밀리아 클라크도 참석해 포토타임과 영화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손진영 기자 son@



1984년 첫 터미네이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액션 신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비결을 묻자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매일 1시간 정도 운동을 한다”고 전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예전과 비교해도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1984년 터미네이터 때의 몸을 만들어야 한다는 감독의 이야기가 있었다“며 ”체중도 늘리고 오히려 더 많은 운동을 했었다”고 밝혔다. “촬영 기간에도 계속 운동을 했다”고 전하면서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평소에도 매일매일 운동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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