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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포토]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에밀리아 클라크, 빨려들어갈듯한 깊은 눈



[메트로신문 손진영 기자] 헐리우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터미네이터5'는 인류를 종말시키려는 로봇 군단 스카이넷에 맞서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 분)와 T-800(아놀드 슈왈제네거 분), 인간 저항군 2인자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 분)의 시간 전쟁을 그린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J.K 시몬스, 이병헌, 코트니 B. 반스 등이 출연하며 오늘(2일) 개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