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5일간의 썸머' 로빈·김예림, 스파 데이트 로빈 '상남자' 등극

'5일간의 썸머' 예림, 로빈 /JTBC



'5일간의 썸머' 로빈·김예림, 스파 데이트 로빈 '상남자' 등극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로빈이 김예림과의 스파 데이트에서 숨겨두었던 탄탄한 근육을 선보이며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는 스파 데이트를 즐기는 로빈과 김예림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데이트에 앞서 로빈은 상의 노출을 의식해 식사도 거르고 운동에 매진하며 근육을 단련하는데 집중했다. 두 사람은 각자 스파 마사지를 마친 후 함께 물놀이를 즐겼다. 로빈은 상의를 벗어 감춰왔던 근육을 공개하며 '상남자'의 매력을 어필했다. 좀처럼 알듯말듯한 김예림의 반응에 로빈은 수영을 가르쳐주며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틈틈이 엿보며 썸머로서의 역할을 확실히 했다.

촬영이 끝난 후 로빈과 김예림은 둘만의 오붓한 술자리를 가졌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예림은 "그동안 티 내지 않았던 내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로빈이 조금 놀란 눈치였다"라고 전했다.

로빈은 "내가 오해했던 부분이 있었다. 이날 술자리 데이트는 우리 둘 사이의 터닝 포인트였다"라고 말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겼음을 넌지시 알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