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 www.lge.co.kr)는 자사의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일상의 모습들을 그려낸 신규 CF ‘일상에 더하는 새로운 변화’편을 24일 공개했다.
지난 2010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블루투스 헤드셋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은 ‘LG 톤플러스’의 이번 신규 CF는 톤플러스 혁신적인 기능을 통한 일상의 새로운 변화를 감성적으로 담아내며 톤플러스에 대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곳곳에서 엿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광고 공개
이번 광고는 누구나 번거로운 선 없이 스마트폰과 연결해 자유롭게 통화와 음악감상을 즐길 수 있는 ‘무선 연결’의 편리함에 무게를 실었다. 도심 공원으로 여유롭게 나선 라이딩 중 간편한 무선 연결로 세계정상급의 하만카돈 사운드를 즐기고, 바쁜 업무 중에도 양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통화를 병행할 수 있는 등 ‘LG 톤플러스’의 특장점을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또한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들도 만족할만한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성을 강조하는 장면들도 시청자의 눈길을 끈다. 간편하게 버튼 하나로 선 정리를 할 수 있는 자동줄감기 기능으로 편의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어떤 스타일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넥밴드형 디자인과 실버, 골드, 핑크골드, 화이트 등 다양한 컬러가 대표적이다.
마지막으로 ‘LG 톤플러스’ 에 대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수많은 나라의 톤플러스 사용자들의 모습이 모자이크처럼 펼쳐지며 광고가 끝을 맺는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Function Division) 허재철 상무는 “이번 광고는 블루투스 헤드셋 대표브랜드로서 전 세계인들이 톤플러스의 열광하는 이유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며 “특히 자동줄감기 같은 LG전자만의 혁신적인 기능과 넥밴드 디자인, 세계 정상급의 음질로 앞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