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엄마도 몰라, 자랑하고 싶다" 본인도 답답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엄마도 몰라, 자랑하고 싶다" 본인도 답답/MBC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엄마도 몰라, 자랑하고 싶다" 본인도 답답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복면 참가자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2대 복면가왕에 등극하면서 이날 자리에 초대돼 심사위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정말 영광스러운데 이 가면이 사람을 괴롭게 한다"라며 "가면 때문에 숨이 안 쉬어진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내 정체는 엄마도 모른다. 정말 자랑하고 싶다. 입이 가벼운 편이라 말하고 싶은데 말을 못해서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는 여전히 베일에 가려진 가운데 그가 걸그룹 에프엑스의 루나일 것이란 추측이 가장 가능성 높게 제기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