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인기가요' 빅뱅·방탄소년단 컴백…씨엘씨 마지막 무대 '활동 종료'

빅뱅, 지민 엔 제이던, 방탄소년단 등이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YG엔터테인먼트·FNC엔터테인먼트·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인기가요'에 빅뱅과 방탄소년단이 컴백한다.

3일 오후 SBS '인기가요' 813회 컴백 스페셜 무대는 빅뱅, 방탄소년단, 지민 엔 제이던, 김예림 등이 꾸민다.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빅뱅은 발표 직후 음원 차트를 '올킬'한 'BAE BAE'와 'LOSER' 무대를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신곡 'I Need U' 무대를 선사한다. 방탄소년단은 앞선 인터뷰에서 "빅뱅 선배님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운 멤버도 있다. 같이 방송 활동을 하며 많은 걸 배우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AOA 지민은 같은 소속사 후배 엔플라잉의 멤버 제이던(본명 이승협)과 호흡을 맞춘다. 파격적인 변신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김예림은 '알면 다쳐'를 노래한다.

한편 지난 3월 '페페'로 데뷔한 씨엘씨(CLC)는 이날 '에이틴' 무대를 마지막으로 지난 7주간 이어온 데뷔 활동을 마무리한다. 마지막 방송을 위해 '조아송'을 공개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