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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네팔 정부 "생존 가능성 희박…구호에 더 비중"



네팔정부 "생존 가능성 희박…구호에 더 비중"

네팔 강진 이후 일주일이 지난 2일(현지시간) 생존자 발견 확률이 희박해지면서 네팔 정부는 구조가 아닌 구호에 힘쓸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락스미 프라사드 다칼 내무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생존자 구조와 구호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무너진 건물 잔해 아래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된다"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날까지 사망자는 6624명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최소 50명이 히말라야 등지를 여행하던 외국인이다. 부상자는 1만4023명으로 확인됐다.

유럽연합(EU)이 밝힌 유럽인 실종자의 수만 1000명으로 전체 사망자는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