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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포토] 정부 "아베, 진정한 사과없어 매우 유감"



노광일 외교부 대변인이 3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 브리핑룸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노 대변인은 성명에서 과거 제국주의 침략과 식민지배에 대한 사죄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언급을 회피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에 대해 진정한 사과가 없었다면서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