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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청소년 환경전문가 양성 앞장

차세대 글로벌 환경전문가를 양성하는 LG생활건강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글로벌 에코리더 발대식이 지난 25일 개최됐다./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지난 25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글로벌 에코리더' 선서식과 휘장 수여식 등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 에코리더'는 서울, 수도권, 광주, 제주 등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500여 명을 학교 및 지역 동아리 단위로 선발, 차세대 글로벌 환경전문가를 양성하는 LG생활건강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UNEP(유엔환경계획)의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UNEP이 직접 글로벌에코리더들에게 환경교육을 실시하는 등 1년간의 과정을 수료한 글로벌 에코리더에게는 UNEP이 인정한 수료증도 주어진다.

LG생활건강 박헌영 상무는 "'글로벌 에코리더 프로그램'은 향후 전세계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청소년 환경리더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환경의식을 전세계 모든 청소년에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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