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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헬스걸' 권미진·'헬스보이' 김수영 나란히 '찰칵'…요요는 없다

'헬스걸' 권미진·'헬스보이' 김수영 나란히 '찰칵'…요요는 없다/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



'헬스걸' 권미진·'헬스보이' 김수영 나란히 '찰칵'…요요는 없다

'헬스걸' 권미진과 '헬스보이' 김수영의 크로스 샷이 공개됐다. 요요현상 없는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권미진이 '라스트 헬스보이' 팀을 응원하고자 방문 한 것.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연출 조준희)의 인기코너 '라스트헬스보이'에는 프로젝트의 전신인 '헬스걸'의 주인공 권미진이 등장했다. 요요 없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던 권미진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지쳐있는 수영이를 위해 한 마디 해달라"는 이승윤의 말에 "수영오빠 힘내요. 살 빼면 무엇보다 생활하는 게 편해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던 권미진. "지금도 편하게 '개콘' 쉬고 있잖아요"라는 셀프 디스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승윤의 멱살까지 잡은 권미진이 '헬스보이'에 대한 고마움을 웃음으로 전한 장면이었다.

이와 함께 '개콘' 공식 페이스북은 '헬스걸' 권미진이 함께한 '라스트 헬스보이'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건강검진 결과 혈압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온 김수영과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상 체중 범위에 진입한 이창호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며 기쁜 마음을 표출했고 이들 사이에 선 권미진은 미소를 띠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한편, 김수영은 지난 주 보다 3.5kg가까이 감량하며 12주 만에 무려 59kg을 감량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이창호는 전주 대비 1.1kg 증가한 62kg에 도달하며 12주 동안 11kg을 늘렸다. 최종목표를 향해 달려온 '라스트 헬스보이'의 고지 달성이 머지않은 가운데 시청자들의 이목은 더욱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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