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두바이유 배럴당 60달러 선 회복

두바이유 가격이 4개월여 만에 배럴당 60달러 선으로 올라섰다.

한국석유공사는 24일(이하 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2.83달러 올라 배럴당 61.43달러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60달러대로 다시 올라온 것은 지난해 12월 16일 이후 4개월여 만이다. 두바이유는 지난 1월 말 43달러 초반대까지 떨어졌다가 2월 50달러 선을 회복했다.

전날 사흘 만에 반등한 두바이유는 하루 만에 2달러 넘게 오르면서 단숨에 60달러 선을 뛰어 넘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전 거래일보다 0.59달러 하락하며 배럴당 57.15달러에 거래됐다.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43달러 오른 배럴당 65.28달러를 기록했다. 예멘의 지정학적 불안정성이 고조되면서 상승한 것으로 관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