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동영상] 김남길, 날것에 대한 액션! 하드보일드 멜로 '무뢰한'

하드보일드 멜로 ‘무뢰한’이 CGV압구정에서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오승욱 감독, 전도연, 김남길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비정한 형사 정재곤 역으로 나온 김남길은 “촬영 현장에서 같이 숨 쉬는 것만으로도 배울 수 있는 배우가 있는데 그게 전도연씨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극 중에 나오는 액션에 대해서도 잘 짜인 액션이 아니라 실생활 액션을 보여주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영화 ‘무뢰한’은 오승욱 감독이 15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비정한 형사 정재곤(김남길)과 밑바닥의 거치 생명력과 순수가 공존하는 술집 여자 김혜경(전도연). 두 배우가 사랑인 줄도 모른 채 상대를 원하고, 끌리면서도 상처를 줄 수밖에 없는 묘한 공감을 이끌어낸 영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