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2080 K 치약, 2년만에 천만개 돌파

2080 K 진지발리스 프로젝트 치약



애경(대표 고광현)은 '2080 K 진지발리스 프로젝트'치약이 출시 2년 만에 누적판매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2080 K 진지발리스 프로젝트'는 2080이 토털 오럴케어로 도약한다고 선포한 이후 치주질환 예방 콘셉트를 전면에 앞세운 전문 기능성 치약이다.

출시 100일 만에 내부 매출 기준 12억원, 120만개 이상을 판매하며 초반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지난해 말에는 월매출 10억원을 돌파했다.

출시 이후 잇몸질환 치주염과 치주질환에 핵심 원인균인 진지발리스균의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회사 측은 해당 캠페인이 소비자의 구매를 이끌어냈다고 분석했다.

애경은 누적판매량 1000만 개 달성을 기념해 잇몸질환 예방법 소개, 2080 치카치카 양치교실 등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외에 2080 홈페이지에서는 서울 및 경기도 지역을 대상으로 '2080 스마일 키즈 양치교실'을 신청받는다.

애경 관계자는 "최근 치주질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는 추세"라며 "2080은 핵심 원인균인 진지발리스균의 위험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구강건강 캠페인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