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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중부지방 흐리고 비소식 '돌풍·천둥번개' 주의…서울 최고 19도



[내일 날씨] 중부지방 흐리고 비소식 '돌풍·천둥번개' 주의…서울 최고 19도

수요일인 22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서울, 경기도는 아침, 충청남도는 낮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오후에는 점차 맑아지겠고 이후에도 계속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전망된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에는 맑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낮동안에는 포근하지만 저녁 무렵이면 다시 쌀쌀해지기 때문에 큰 일교차가 발생할 예정이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 충남이 5mm 미만이다.

기상청은 낮에 중부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 밖의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낮 사이, 남부지방은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4도로 예보됐다.

서울 최고기온은 19도, 인천 17도, 수원 20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세종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대구 24도, 부산 20도, 울산 24도, 창원 23도로 완연한 봄날씨를 맞이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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