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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힙합 '거장' 피타입 "목표는 우승"…'쇼미더머니4' 출격

'쇼미더머니4'에 지원한 피타입/CJ E&M 제공



투애니원의 실력파 랩퍼 씨엘의 스승으로 알려진 언더신의 랩 마스터 피타입이 엠넷 '쇼미더머니4'에 출사표를 던졌다.

피타입은 21일 "주관과 소신을 가지고 지원했다"며 "목표는 우승이다. 절박한 이야기로 포장하지 않고 내가 가지고 있는 힙합을 보여줌으로써 바른 소리를 하고 싶다"고 오로지 음악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데뷔 16년차 베테랑 래퍼인 그는 힙합 팬들 사이에서 '거장'이라 불리는 실력자로 이번 방송을 통해 그간 쌓아온 내공을 폭발시킬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이번 시즌에는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실력파 래퍼들이 대거 지원했다. '지기펠라즈' 출신의 '베이식'과 '이노베이터', 일리네어의 '도끼'와 함께 '올블랙'으로 활동했던 '마이크로닷', 최연소 래퍼 '앤덥' 등이 이미 지원을 완료했다.

한편 '쇼미더머니4'에 참가를 원하는 래퍼들은 30일까지 홈페이지(www.smtm4.com)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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