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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쥬라기월드' 이번엔 하늘을 나는 '익룡'이다…강력해진 스케일 '압도적'

'쥬라기월드' 이번엔 하늘을 나는 '익룡'이다…강력해진 스케일 '압도적'/유튜브



'쥬라기월드' 이번엔 하늘을 나는 '익룡'이다…강력해진 스케일 '압도적'

'쥬라기월드'의 2차 예고편이 20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선 전편보다 더욱 강력하고 빠른 공룡들이 등장해 긴장감을 더한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선 공룡을 훈육하는 주인공 오웬(크리스 프랫 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날쌘 도둑'이란 별칭을 가진 육식 공룡 벨로시랩터 세 마리를 조련해 이목을 끈다.

그러나 이내 쥬라기 공원의 평화가 깨진다. 공룡들이 우리를 탈출하기 시작한 것이다. 주인공은 우리를 탈출한 공룡들을 잡으려고 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오히려 피해자만 속출하는 상황이 되고 만다.

도망친 공룡을 잡으려 출동한 헬기가 익룡 서식지로 추락하면서 익룡이 날아가지 못하도록 가둔 돔 형태의 우리가 부서진다.

이에 익룡들은 밖으로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게 되었고 쥬라기 공원 내의 관람객들을 덮치며 공포가 시작된다.

한편, 2차 예고편 공개와 함께 기대를 모으는 '쥬라기월드'는 오는 6월 11일 개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