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우리 결혼했어요' 송재림·김소은이 '19금' 영화에 대처하는 법

'우리 결혼했어요' 송재림·김소은 커플이 자동차 극장 데이트를 즐긴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송재림·김소은 가상 커플이 민망한 상황에 처한다.

18일 오후 5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송재림·김소은 가상 커플은 자동차 극장 데이트를 즐긴다.

이사 온 후 제대로 된 외출을 한 적이 없는 김포 주민 송재림과 김소은은 자동차 극장으로 데이트를 떠난다. 한 때 역삼동에서 잘 나갔던 패션 피플이었던 만큼 오랜만에 한껏 멋을 부린다. 립스틱만 바르면 외출 준비가 끝난다는 김소은에게 송재림은 대신 발라주겠다고 나선다.

립스틱을 바른 후 티슈로 눌러줘야 하지 않느냐는 송재림에게 김소은은 필요없다며 손등에 기습 뽀뽀를 한다.

김포를 벗어나 자동차 극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컵라면을 먹으며 영화를 기다리는데 영화가 '19금'이란 사실을 뒤늦게 알고 당황한다. 영화가 진행될수록 수위는 점점 높아지고, 두 사람은 민망함에 어찌 할 바를 모른다.

한편 이날 송재림·김소은은 황토집 수리에 나서는 등 시골 생활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여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