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금융권, 핀테크 보안TF 가동…"자율보안체계 확립 지원"



금융당국이 금융권 자율보안체계 확립을 위해 '핀테크 보안체계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다.

17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 부문의 IT(정보기술) 보안 규제 패러다임을 사전 규제에서 사후 점검으로 바꾸는 방안을 연구할 '핀테크 보안 태스크포스(TF)' 구성,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회사 스스로 정보보안과 내부통제를 강화해 핀테크 시대에 부합하는 자율적 보안체계를 확립토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TF에는 금융위와 금감원, 금융보안원, 각 금융업권 협회가 참여한다.

이들은 공인인증서 의무사용 폐지와 보안성 심의 폐지 등 제도 변경에 따른 금융권의 대응방향, 금융회사 자체 보안점검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매주 TF회의를 열어 세부 추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