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석유화학/에너지

국제유가, 예멘 불안 고조로 상승…WTI 0.6% 증가



한국석유공사는 16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브렌트유 가격이 전날 보다 상승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석유공사 공공데이터 페트로넷 17일 공시자료에 따르면 전날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58.66달러로 전날보다 1.84달러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0.32달러 증가한 배럴당 56.71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0.66달러 증가해 63.98달러를 기록했다.

WTI와 브렌트유는 예멘의 주요 원유수출항이 알 카에다 반군 출신으로 구성된 무장단체에 장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승세로 마감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