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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13년만 최악 황사…미세먼지농도 측정불가수준,한반도 영향 우려

최종수정 : 2015-04-16 11:24:09

중국 베이징 13년만 최악 황사…미세먼지농도 측정불가수준,한반도 영향 우려

중국 베이징에 최악의 황사가 덮친 지난 15일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있다. 신화 뉴시스
▲ 중국 베이징에 최악의 황사가 덮친 지난 15일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있다. /신화 뉴시스

중국 수도 베이징에 최악의 황사가 덮쳤다.

베이징시 기상당국은 15일 오후 6시(현지시간) 현재 베이징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안전 기준인 70㎍/㎥의 10배 이상인 700~800㎍/㎥을 넘었고 일부 지역은 1000㎍/㎥을 넘어 측정 불가 수준에까지 달했다고 밝혔다.

황사로 가시거리가 1㎞ 이하까지 떨어진 가운데 기상 당국은 오후 4시20분께 황사 청색 경계경보를 발령했다가 6시께에 황색 경계경보로 상향 조정했다.

현지 언론들은 베이징에 이 정도로 심각한 황사가 불어온 것은 지난 2002년 3월 20일 이후 약 13년만이라고 보도했다.

아울러 기상 당국은 이번 황사가 16일 오전 경보를 해제했지만 이번 황사가 이날 오후나 저녁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이번 황사는 16일 이후 한반도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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