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LGU+ 신사옥 살펴보니..스마트 빌딩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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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LGU+ 신사옥 살펴보니..스마트 빌딩의 표본

최종수정 : 2015-04-14 09:21:51
LG유플러스 신사옥 방문… ICT 접목한 첨단 건축물
13일 찾은 LG유플러스의 용산 신사옥은 사물인터넷 IoT 을 비롯해 최신 IT를 접목해 에너지 절감과 편의성을 그대로 구현한 모습을 확인했다. LG유플러스 제공
▲ 13일 찾은 LG유플러스의 용산 신사옥은 사물인터넷(IoT)을 비롯해 최신 IT를 접목해 에너지 절감과 편의성을 그대로 구현한 모습을 확인했다. /LG유플러스 제공

13일 찾은 LG유플러스의 용산 신사옥은 사물인터넷(IoT)을 비롯해 최신 새로운 ICT(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에너지 절감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첨단 건축물로 보였다.

건물 외곽부터 흔치 않은 건물 형태가 예사롭지 않았다. 톱니바퀴 형태도 디자인한 외곽은 에너지 절감과 자연친화적 디자인을 위해 구현했다. 간접광선으로 실내를 밝게 하면서도 블라인드가 없어도 눈부심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했다는 게 LG유플러스측의 설명이다.

용산 신사옥은 지상 21층, 지하 7층 규모다. 연면적 1만6486평으로 2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1층 로비에 들어서자 유연한 곡선과 공감각을 확보해 직원들이 개방감과 자연스러움 느낄 수 있게 구현됐다.

LG유플러스 신사옥은 스피드게이트와 더블데크 엘리베이터를 적용해 임·직원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지능형 엘리베이터 시스템을 갖췄다.

로비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려면 '스피드게이트'를 통과해야 하는데 직원 ID카드를 비콘단말에 터치하면 해당직원이 근무하는 층으로 갈 수 있는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를 안내해 준다.

예를 들어 19층에 근무하는 홍보팀 직원이 스마트게이트에 ID카드를 대면 단말 화면에 6개 엘리베이터 중 19층으로 가는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 번호가 뜬다. 또한 6개의 엘리베이터 중 2개는 '더블데크(복층)' 구조여서 한번에 최대 48명을 수용할 수 있다.

모든 사무공간의 회의실에는 비콘 단말과 영상회의 시스템이 구축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 플레이션' 환경이 구축됐다. 2층 회의실은 14개 회의실이 효율적으로 사용되기 위해 IT 기술을 접목해 사전예약 리스트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눈에 띄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ILS(Intelligent Lighting Solution) 시스템이 적용됐다. lLS는 각 전등 전압을 미세 조정함으로써 에너지절감과 건물 사용자의 최적 조도를 맞추게 된다.

주차 공간의 설계는 발생하는 배기가스를 어떻게 외부로 배출할 수 있을까 그리고 배출된 공기를 어떻게 주변 지역에 해가 가지 않게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으로 시작했다.

주차 공간에는 자동번호인식 주차관제 설비를 구현했다. 통신 단말기와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RFID 등 주변기기를 차량에 탑재해 차량관리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차량관제솔루션(FMS)'이 적용됐다.

LG유플러스는 지상4층 이상은 업무시설로 지상3층 이하는 피트니스센터·어린이집·도서관 등 지원시설로 꾸몄다.

신사옥 1층에 마련된 '작은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해 도서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민에게 문화시설을 공유하게 함으로써 지역민과도 유대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100평 규모이며 전체 장서 규모는 4000권으로 용산주민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겠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스마트 건물로서의 선구자적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며"LTE 기반 전력관리 등 IoT 기술이 대거 적용돼 신사옥이 IoT 전시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3일 찾은 LG유플러스의 용산 신사옥은 사물인터넷 IoT 을 비롯해 최신 IT를 접목해 에너지 절감과 편의성을 그대로 구현한 모습을 확인했다.
▲ 13일 찾은 LG유플러스의 용산 신사옥은 사물인터넷(IoT)을 비롯해 최신 IT를 접목해 에너지 절감과 편의성을 그대로 구현한 모습을 확인했다.
이상철 LGU 부회장이 신사옥 입주 기념해 2층 기자실에서 케익을 자르고 있다.
▲ 이상철 LGU+ 부회장이 신사옥 입주 기념해 2층 기자실에서 케익을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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