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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비정상회담' 타쿠야, 크로스진으로 가요계 컴백

그룹 크로스진. /아뮤즈



JTBC '비정상회담' 일본 대표 타쿠야가 본업인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타쿠야가 소속된 6인조 그룹 크로스진은 오는 13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고 소속사 아뮤즈가 1일 밝혔다.

이번 미니 앨범 타이틀은 '나하고 놀자'로 소속사는 "데뷔 앨범 이후 첫 미니 앨범이다. 점점 남성미를 풍기는 크로스진 멤버들의 매력이 정점을 찍는 앨범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올해는 국내 활동 비중을 높이고 그룹 크로스진으로서 가수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크로스진은 한국·중국·일본 3개국 출신 멤버로 구성된 그룹으로 2012년에 데뷔해 한·중·일을 비롯한 아시아를 누비며 활동 중이다.

특히 일본인 멤버 타쿠야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 엠넷 드라마 '더 러버'로 연기에 도전하는 등 노래·연기·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리더 신은 KBS 드라마 '빅'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용석은 연극 '찍힌놈들'에, 세영은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 출연했다. 상민은 뛰어난 운동 신경을 바탕으로 새로운 '체육돌'로 주목받고 있으며 중국인 멤버 캐스퍼는 해외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돌'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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