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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더벙커' 시즌5 첫 방송, 압도적인 물량공세+이상민의 폭풍 네고 '눈길'

XTM 더 벙커 방송 캡처



XTM이 기획, 제작한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 ‘더벙커’ 시즌5가 (연출 이용수) 29일 밤 첫 방송된 가운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스는 새 시즌 첫 방송을 맞아 파격적인 물량 공세가 펼쳐졌다.

더벙커 옥션카로 총 4대가 나오는가 하면 업그레이드 비용 총 5천만원 상당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협상’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네고리’라는 별명을 얻은 MC 이상민이 업그레이드 예산 1백만원으로 모두를 경악하게 하는 협상 결과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MC 이상민, 김재우, 권봄이, 유경욱이 각 1대의 중고차를 구해 한정된 예산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더벙커 옥션을 현장이 아닌 안방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열렸다. 시즌 최초로 안방 시청자들을 위해 총 4대의 차량 중 1대를 ‘실시간 시청자 옥션’으로 전환, 방송 중 신청을 통해 옥션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

MC 김재우가 업그레이드 비용 1천만원의 예산으로 업그레이드 한 차량을 MC 구입가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XTM '더 벙커'는 '자동차 가치의 재발견'이라는 태그라인으로 중고차 구매부터 경매를 통한 판매까지 다양한 정보를 전하는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이다.

전문가 수준의 자동차 지식을 자랑하는 MC 군단 이상민, 김재우, 유경욱, 권봄이가 매회 미션에 맞는 중고차를 구매한 후 전문과 군단과의 정비, 업그레이드(튜닝)을 통해 새로운 차로 탈바꿈시킨다.

매회 마지막 단계에서는 실제 중고차 구매를 원하는 시청자들이 직접 옥션에 참가해 '더 벙커'가 변신시킨 최고의 차를 저렴한 금액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최종 낙찰가에서 MC들이 중고차를 구매한 금액을 뺀 차액 전액을 공익사업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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