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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정책

국토부, 올해 공공분양주택 1만5천호 공급

국토교통부가 올해 전국적으로 공공분양주택 1만5000호를 공급하며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LH·SH·경기공사 등에서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남양주다산, 부천옥길 등 수도권에서 전체 물량의 61%인 9219호,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5901호가 입주자를 기다릴 예정이다. 월별로는 4∼5월에 5000호, 10월에 3000호가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입주자 모집 공고 확인이나 실제 입주자 모집 신청은 '금융결제원 청약'서비스에서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공공분양주택 공급은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가구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