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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대우증권, 브로커리지 수익 개선으로 올해 예상 순이익 상승" - 이트레이드

이트레이드증권은 대우증권이 브로커리지 수익 개선으로 올해 예상 순이익이 전년에 비해 5% 오를 것이라 6일 전망했다.

전배승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 거래대금 상승은 브로커리지 의존도가 높은 대우증권에 우호적"이라며 "올해 예상 손이익을 전년에 비해 5% 오른 2153억원"으로 전망했다. 기존 목표주가는 1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그는 "올해 1분기 현재 거래대금이 7조3000억원까지 상승했고, 대우증권의 점유율도 회복된 것으로 파악돼 브로커리지 수익 개선이 가능해 보인다"며 "수수료수익 및 이자이익의 증가와 운용이익의 축소가 예상되지만 하반기로 가면서 운용여건 악화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상고하저의 이익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