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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진중권, 김기종의 리퍼트 대사 피습 언급 "테러, 정당화되면 안 돼"

진중권, 리퍼트 대사 습격한 김기종 언급 "테러, 정당화되면 안 돼"/JTBC, 진중권 트위터



진중권, 리퍼트 대사 습격한 김기종 언급 "테러, 정당화되면 안 돼"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마크 리퍼트 주한 美대사를 습격한 김기종 씨를 비난했다.

진 교수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테러는 정치적 의사표현의 방법으로서 허용되어서도, 정당화되어서도 안 됩니다"라는 글을 올려 김기종 씨가 리퍼트 美대사를 흉기로 공격한 것을 '테러'로 규정했다.

또한 진 교수는 '리퍼트 美대사 습격한 김기종은 누구?'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하고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라고 덧붙였다.

앞서 리퍼트 대사는 5일 오전 7시 42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주최한 '한반도 평화와 통일, 그리고 한·미 관계 발전방향' 강연회에 참석해 강연을 준비하던 도중 김씨로부터 습격을 당했다.

김씨는 지난 2010년 7월 주한 일본대사에게 콘크리트 조각을 던져 형사처벌된 전력이 있어 더욱 충격을 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