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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전인택, 미모의 아내-늦둥이 아들과 '유자식 상팔자' 출연 "예능 낯설다"

전인택 민희숙 부부



탤런트 전인택이 JTBC ‘유자식 상팔자’에 미모의 아내, 늦둥이 아들과 동반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 91회 녹화에서 MC 손범수는 “예능에서 보기 힘든 분인 전인택 씨가 아내 민희숙 씨, 늦둥이 아들 전우용 군과 함께 출연했다”고 소개했다.

전인택은 “예능에 출연을 안 해서 낯설다”고 소감을 밝히며, “워낙 결혼을 늦게 해서 아직도 고등학생인 아들이 있다. 오늘 ‘유자식 상팔자’에 사춘기인 둘째 아들과 출연했다”고 밝혔다.

전인택의 아들 전우용 군은 “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한 이유는 아빠를 고발하기 위해서다. 나에게 안 해도 되는 걱정을 달고 사는 아빠를 고발하려고 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공개 된 ‘사춘기 고발 카메라’ 영상에서는 전인택의 아들 전우용 군이 걱정을 달고 사는 아빠를 고발했다.

일거수일투족 아들의 행동에 대해 걱정하며, 끊임없이 잔소리를 늘어놓는 아빠 전인택의 일상 모습이 공개 돼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부모 자식 소통 토크쇼 JTBC ‘유자식 상팔자’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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